(10:00 -10:30)  참가등록  |  '활동가의 서재' 둘러보기 📕

세션 1️⃣ 우리가 찾아낼 미래 - 인공지능, 기후위기, 민주주의라는 도전 앞에서
    ✔ (10:30 -11:10) 생성형AI와 시민사회의 역할 _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 (11:10 -11:40) 담대한 전환을 위한 몇 가지 질문 _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 (11:40 -12:10) 혐오와 다양과 포용 _이고은 인지심리학자 

(12:10 -13:40)  점심시간 |  '활동가의 서재' 둘러보기 🔍

세션 2️⃣ 비영리 마케팅 - 가치가 파도가 된다면
    ✔ (13:40 -14:20) 마음을 움직이는 일 _전우성 브랜딩디렉터
    ✔ (14:20 -14:50) 우리 조직도 할 수 있는 홍보와 모금 _한상규 희망제작소 연구위원           

세션 3️⃣ 변화의 주도자들 - 우리 곁의 최선
     ✔ (15:10 -15:30) 이재호 부산참여연대 활동가
     ✔ (15:30 -15:50) 유숙 송국클럽하우스 센터장
     ✔ (15:50 -16:20) 변재원 전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

(16:20 -16:40) 콘퍼런스를 닫으며

(16:40 -17:30) 참가자 네트워크 🙌🏻

이현경 활동가 <이주와 정주 속, 부산 청년들은 어떤 과정을 통과하고 있을까?>

이현경 활동가는 자신 주변에 있는 부산 청년들이 가진 고민을 시민사회가 가장 침묵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고, 그래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민사회와 나눠보고 싶다는 마음에 청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최고은 활동가 <부산시 공영장례 시행 현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 연구>

공영장례라는 것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데요. 공영장례란 연고자가 없는 사람,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도 가족, 지인, 그리고 사회와 이별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는 사회보장제도를 의미합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현재 부산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공영장례가 잘 시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하셨습니다.

정수희 활동가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부산지역 반핵, 탈핵운동의 형성과 전개 그리고 의미>

정수희 활동가는 “부산에서의 탈핵 운동은 왜 연구자들의 연구 주제가 되지 못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부산 지역의 탈핵운동을 기록하고 분석함으로서 부산지역의 탈핵 운동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에 대한 내용을 조사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