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영리로드맵 집단심리상담 컨설팅에서는 TCI검사를 통해 우리의 기질과 성격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화너머 부산본부의 다양한 세대 활동가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눴는데요. 서로의 강점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1월 5일 부산의 공익활동가들이 ‘만남의 날’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이 자리는 부산시민재단과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 함께 마련하고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가 따뜻한 환대를 더했습니다. 활동가들은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에 탄탄한 지지 구조가 왜 필요한지 깊이 공감했고, “공익활동은 혼자 버티는 게 아니라 함께 지탱하는 것”이라는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게 이번 만남은 활동가들이 ‘혼자가 아니다’라는 감각을 다시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