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함이 세상을 구한다!"
엉뚱한 상상, 엉뚱한 탈출!
엉뚱노트를 소개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
여러분은 그 날의 감정을 어떻게 기록하시나요?
(중략)
문득 나의 감정을 더 재밌고 쉽게 기록할 순 없을까?란 생각을 했고,
내가 기록한 매일의 감정들을 한 눈에 모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고민들을 가지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엉뚱노트가 탄생했습니다!
-텀블벅 <엉뚱노트> 소개글 중-
괴롭고 슬픈 마음이 들 때 스스로 헤쳐나가는 루틴이 있으신가요?
저는 새벽에 눈을 떠 파도소리를 들으러 드라이브를 갑니다!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을 보며 떠올렸다는 <엉뚱노트> 컬러타일.
이리저리 깨지고 흩어진 마음들을 고이 모아
새로운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나락한알 <엉뚱노트>의 작은 위로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요?
<엉뚱노트> 텀블벅 기간 : 2024.02.27 ~ 202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