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연휴가 끝나가는 수요일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셨을까요? 명절 교통체증에 운전으로 고생한 분들,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한 분들, 바쁜 일과 활동으로 가족을 만나지 못한 분들, 모두들 연휴 마지막 날은 푹 쉬시길 바라요! 또한 시민사회에도 보름달 같은 복이 깃들길 바라며, 오늘의 뉴스레터를 보냅니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는 센터에 너무나 귀여운 아가가 잠깐 놀러왔답니다😍 올해 육아휴직에서 돌아온 임선주 선임매니저님의 아이가 깜짝 방문했는데요, 보드랍고 통통한 볼이 매력적인 두살배기 아이의 방문에 센터 멤버들 모두 하트뿅뿅 눈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