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는요,

청소년 문화는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 인권을 연극에 담는 동아리입니다. 문화예술동아리인 만큼 매주 연극, 춤, 악기연습까지 다양한 장르를 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명한 작품들을 각색하기도 하고 직접 연극을 제작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유롭게 맘껏 펼칠 수 있어서 이 모임이 좋다고 하는 친구들의 연극을 9월 '소소마켓'에서 선보인다고 하니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

구글미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홍보브랜딩 클래스는 과제였던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단체 홍보와 관련한 내외부환경을 분석하고 전략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지현 활동가의 후기를 >여기 에서 읽어보세요!

7월 1일, 공익활동가 주간의 시작을 기념하며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22대 국회의 공동과제와 역할'은 한국 시민사회가 이룬 사회적 성과와 기여, 가치에 대해 되돌아보고, 한국시민사회의 위기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준비된 심포지엄입니다. 더불어 22대 국회 출범에 따른 시민사회 활성화 정책 및 제도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의 틀을 만들 수 있는 담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2024 공익활동가 주간을 맞아 부산에서 준비한 <활동가를 위한 식탁> 첫번째 식탁을 어제(7/2) 오픈했습니다! 활동가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하고자 정성스런 한 끼 식사를 대접하려 했던 취지에 과연 '정성스런 한 끼'는 어떤 모양일까! 활동가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방법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센터 내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했답니다😂 고심 끝에 준비한 이번 식탁에 참여하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해지는데요..! 다음주 뉴스레터 울림에 그 후기가 올라옵니다!🤗